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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전세매물 28% 급감·평균 전셋값 7억 돌파…입주 절벽 앞둔 서울서 남성역 역세권 1210세대 공급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 수급 불균형에 따른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정비사업 이주 수요 급증과 신규 입주 물량 감소가 맞물리며 역세권 대단지 신규 공급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2월 상승 전환한 이후 8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난 9월 셋째 주에도 전주 대비 0.19% 상승했으며, 상승 전환 이후 누적 상승률은 11.99%에 달한다. 올해 들어서만 성북구가 13.32%, 노원구가 12.78%, 강북구가 10.33% 각각 뛰었다. 반면 전세 매물은 빠르게 줄어드는 추세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집계 결과 지난 9월 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 9569건으로, 지난해 2월(2만 7219건)과 비교해 1년 7개월 만에 28.2% 급감했다. 이에 따라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도 지난 7월 처음으로 7억 원을 넘어섰다. 향후 전세 수요를 더욱 밀어 올릴 요인도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서울시 집계 기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향후 3년간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추진으로 이주해야 하는 가구는 총 8만 3546가구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가 3만 1112가구로 가장 많고, 강남구 은마아파트(4,424가구),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2100가구) 등이 뒤를 잇는다. 당장 내년 상반기까지만 약 3만 가구의 이주가 예정돼 있어, 치솟는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한 세입자 수요가 오피스텔이나 월세 시장으로 밀려나는 현상도 이미 나타나고 있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대규모 이주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 해당 지역과 인접지의 전월세 가격이 급등할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와 정부가 정비사업 이주 시기를 면밀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수요 압박과 달리 주택 공급 지표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의 주택 준공 실적은 2만 563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했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조사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자료에서도 내년 서울 입주 물량은 2만 2428가구에 그쳐, 부동산업계가 추산하는 서울 연간 적정 수요(약 4만 5000가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공급 부족 우려 속에 서울시는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 3월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고 용도지역 상향 대상을 기존 153개 중심지에서 325개 전체 역세권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어 지난 6월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동작구 사당동 일대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조건부 의결되면서 지하 8층~지상 37층 규모의 주거복합단지 조성이 확정되는 등 일대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남성역 역세권 개발의 핵심 입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공급되는 ‘남성역 헤르니티’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7개 동, 총 121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자리하며,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도 3분대 거리에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특히 인근 서리풀터널을 통해 서초·강남권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 진입도 수월하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사업과 사당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추진되면 광역 교통 여건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 주변에서 진행 중인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풍부한 근린상권 형성에 따른 주거 편의성 향상도 기대된다. 교육 환경의 경우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행림초등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사당중학교와 동작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이른바 ‘학세권’ 입지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차량 10분대 거리에는 국내 대표 교육 특구인 반포·강남 학원가가 자리 잡고 있으며, 서울대·중앙대·숭실대 등 주요 명문 대학군도 가까워 자녀 세대의 전 학령기 교육 여건을 두루 갖췄다. 생활 인프라 역시 강남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수역 이마트와 메가박스 등 풍부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사당·서초·강남으로 이어지는 중심 생활권에 자리한다. 여기에 까치산 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공세권이며, 총 144만㎡ 규모의 국립서울현충원이 인접해 있다. 도보 10분대 거리에는 삼일공원이 있고, 차량 10분대 거리에는 반포한강공원과 관악산이 위치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품 구성도 실수요자 맞춤형이다. 전용면적 59㎡·84㎡·106㎡로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위주에 하이엔드 수요를 겨냥한 대형 평형까지 고루 갖췄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통경축을 확보해 채광과 조망권, 개방감을 높였으며,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를 조성하고 별도의 키즈스테이션(드랍존)을 마련해 아이들의 등하원 안전성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약 1900평 규모의 프리미엄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휘트니스클럽&사우나,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카페테리아, 시니어존 등 세대 구성원 모두를 위한 커뮤니티가 마련된다. 여기에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전열교환식 공기청정 겸용 환기시스템과 세대별 난방·보안·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IoT 시스템, 무인경비·최첨단 CCTV·주차관제 시스템 등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도 적용돼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남성역 헤르니티’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다. 양승현 리포터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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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공급 가뭄 속 '남성역 헤르니티' 1,210세대 공급
서울 전세시장에 비상등이 켜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2월 상승 전환한 뒤 86주 연속 올랐다. 9월 셋째 주에도 전주 대비 0.19% 상승했고, 상승 전환 이후 누적 상승률은 11.99%에 이른다. 올해 들어서만 성북구가 13.32%, 노원구가 12.78%, 강북구가 10.33% 뛰었다. 매물은 빠르게 줄고 있다. 9월 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9569건으로, 지난해 2월 2만7219건과 비교하면 1년 7개월 만에 28.2%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지난 7월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섰다. 전세 수요를 더 밀어 올릴 요인도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서울시 집계 기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정비사업으로 이주해야 하는 가구는 8만3546가구에 달한다. 양천 목동신시가지가 3만1112가구로 가장 많고, 강남 은마아파트 4424가구, 송파 잠실주공5단지 2100가구가 뒤를 잇는다. 당장 내년 상반기까지만 약 3만 가구의 이주가 예정돼 있다.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한 수요가 오피스텔과 월세로 옮겨 가는 현상도 이미 나타나고 있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이주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 해당 지역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는 만큼, 서울시와 정부가 이주 시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공급은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의 주택 준공 실적은 2만5630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1% 줄었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조사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자료에서도 내년 서울 입주 물량은 2만2428가구로, 업계가 보는 연간 적정치 약 4만5000가구의 절반에 못 미친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는 지난 3월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통해 용도지역 상향 대상을 기존 153개 중심지에서 325개 전체 역세권으로 확대했고, 지난 6월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동작구 사당동 일대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조건부 의결되며 지하 8층~지상 37층 규모의 주거복합단지 조성이 확정됐다. 이러한 가운데 남성역 역세권 개발 핵심입지인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조성되는 '남성역 헤르니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7개동, 총 1,21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서리풀 터널을 통해 서초·강남권으로 빠르게 연결된다.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망 이용도 용이하며, 향후 GTX-D 노선 사업과 사당 복합환승센터 조성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서 추진 중인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근린상권 형성도 기대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3분 거리에 행림초가 위치하며, 사당중·동작고 등이 인접한 학세권을 형성한다. 차량 10분대 거리에는 반포·강남 학원가가 있고, 서울대·중앙대·숭실대 등 명문 대학군도 가까워 자녀 세대의 전 학령기 교육 여건을 두루 갖췄다. 생활 인프라 역시 강남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수역 이마트와 메가박스 등 풍부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사당·서초·강남으로 이어지는 중심 생활권에 자리한다. 여기에 까치산 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공세권이며, 총 144만㎡ 규모의 국립서울현충원이 인접해 있다. 도보 10분대 거리에는 삼일공원이 있고, 차량 10분대 거리에는 반포한강공원과 관악산이 위치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품 구성도 실수요자 맞춤형이다. 전용면적 59㎡·84㎡·106㎡로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위주에 하이엔드 수요를 겨냥한 대형 평형까지 고루 갖췄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통경축을 확보해 채광과 조망권, 개방감을 높였으며,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를 조성하고 별도의 키즈스테이션(드랍존)을 마련해 아이들의 등하원 안전성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약 1,900평 규모의 프리미엄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휘트니스클럽&사우나,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카페테리아, 시니어존 등 세대 구성원 모두를 위한 커뮤니티가 마련된다. 한편, '남성역 헤르니티'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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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입주 물량 반토막 난 서울… 재건축 규제 속 남성역 ‘헤르니티’ 눈길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서울 아파트 공급이 줄어드는 현상이 수치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서울에서 준공된 주택은 2만563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로 보면 같은 기간 준공 물량은 8만75가구로 21.6% 줄었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으로 집계한 자료에서는 내년 서울의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이 2만2428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업계에서 적정하다고 보는 연간 입주 물량 약 4만5000가구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급 환경에는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주고 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적용 단지는 2024년 말 기준 전국 81곳, 약 6만4000가구로 확대됐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제도의 폐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올해 산정 기준에 따르면, 용산 한강맨션은 조합원 1인당 6억8000만원, 서초 반포3주구는 3억2000만원의 부담금이 예상된다는 점도 사업 추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주비 대출 규제 역시 정비사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시가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구역 43곳을 조사한 결과, 39곳 약 3만1000가구에서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1주택자는 주택담보인정비율 40%, 다주택자는 0%, 한도 6억원의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이주비 대출에 대해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분리해 LTV 70%를 적용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정비사업 관련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공급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작구 사당동 남성역 주변에서도 개발이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통해 용도지역 상향 대상을 기존 중심지 153곳에서 서울 내 325개 역세권 전체로 확대했다. 개정된 운영기준은 5월부터 적용됐다. 이후 6월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252-15번지 일대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조건부로 의결돼 지하 8층에서 지상 37층 규모의 주거복합단지 조성이 계획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동작구 사당동 일대에는 ‘남성역 헤르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 7개동, 총 1210세대로 계획됐다. 교통 측면에서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도보 4분, 2호선 낙성대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서리풀 터널을 이용하면 서초와 강남권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가까이 있다. 앞으로 GTX-D 노선 사업과 사당 복합환승센터 조성도 예정돼 있다. 인근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면 주변 상권도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환경은 도보 3분 거리의 행림초를 비롯해 사당중, 동작고 등이 인접해 있다. 차량으로 10분 내 이동 가능한 곳에 반포와 강남 학원가가 있으며,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등 대학도 가까운 편이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이수역 인근 이마트, 메가박스 등이 있으며, 사당·서초·강남 생활권과 연계된다. 단지 앞에는 까치산 공원이 있고, 국립서울현충원(144만㎡)도 인근에 위치한다. 도보 10분 이내 삼일공원이 있으며, 차량으로 10분 거리에는 반포한강공원과 관악산이 자리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 84㎡, 106㎡로 구성돼 다양한 평형이 마련됐다. 모든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넓은 통경축을 확보해 채광과 조망, 개방감을 고려했다.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단지로 설계되며, 별도의 키즈스테이션(드랍존)이 마련돼 어린이의 등하원 안전도 강화될 예정이다. whyjay@sportsseoul.com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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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남성역 도보 4분”...동작구 사당동에 1210가구 ‘남성역 헤르니티’ 공급
7호선 남성역 역세권 입지에 최고 37층·7개 동 조성 전용 59~106㎡ 구성…서초·강남 생활권 접근성 갖춰 [땅집고]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총 1210가구 규모 주거단지 '남성역 헤르니티'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전용면적 59㎡부터 106㎡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남성역 헤르니티는 지하 4층~지상 37층, 7개 동, 총 1210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로 59㎡·84㎡·106㎡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주택형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성역 일대에서는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역세권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고 용도지역 상향 대상을 서울 시내 325개 역세권으로 확대했다. 단지에서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도보 약 4분 거리에 있다.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초·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행림초·사당중·동작고 등 교육시설이 있으며, 이수역 일대 이마트와 메가박스 등 쇼핑·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까치산공원과 국립서울현충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 거리를 넓혀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상에는 차량 통행을 최소화해 보행 중심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99-5에 위치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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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확대…남성역 일대 주거복합개발 추진
서울시가 역세권 활성화사업 적용 대상을 확대하면서 동작구 남성역을 비롯한 서울 주요 역세권에서 주거·상업·문화시설을 결합한 복합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고, 기존 도심·광역·지역중심 등 153개 중심지 역세권에 적용하던 용도지역 상향 대상을 서울 시내 325개 전체 역세권으로 확대했다. 개정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은 지난 5월부터 시행됐으며, 일부 자치구의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정책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와 업무, 상업 및 여가 기능을 복합적으로 배치해 지역별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서울 주요 역세권에서도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시는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252-15번지 일대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8층~지상 37층, 아파트 5개 동 659세대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문화시설 등을 포함한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같은 달 숙대입구역 일대에서는 최고 42층 규모의 주거·업무 복합단지 조성 계획이 확정됐으며, 이달 초 중랑역 일대도 용도지역이 준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상향되면서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에 포함됐다. 남성역 일대는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일부 구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시설과 함께 상업·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접한 이수·사당 일대에서도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 내 주거환경 변화가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는 ‘남성역 헤르니티’ 조성이 계획돼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7개 동, 총 1,210세대 규모로 계획됐으며, 전용면적 59㎡·84㎡·106㎡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2호선 낙성대역이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서는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광역교통 관련 사업으로 GTX-D 노선과 사당 복합환승센터 조성도 논의되고 있다. 다만 관련 교통사업은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행림초등학교와 사당중학교, 동작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위치한다. 서울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대학시설도 인근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수역 일대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이 있으며, 주변에 까치산공원과 삼일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국립서울현충원과 관악산 등 녹지공간도 인접 지역에 위치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세대 배치와 통경축 확보 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지상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공간 구성과 어린이 승하차를 위한 별도 공간도 계획됐다. 주민 공동이용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카페테리아, 시니어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대별 환기·난방·보안·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CCTV, 주차관제 설비 등도 적용할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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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남성역·사당동 재개발 추진···37층 '남성역A' 심의 통과
서울 역세권 고밀·복합개발 대상이 확대됐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내놓고, 그동안 도심·광역·지역중심 등 153개 중심지 역세권에만 허용했던 용도지역 상향 대상을 서울 시내 325개 모든 역세권으로 확대했다. 개정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은 지난 5월부터 시행됐다. 사업성이 낮은 일부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공기여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함께 담겼다. 역세권을 주거와 일자리, 여가가 한곳에서 해결되는 생활거점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정책 변화에 따라 관련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시는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일대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지하 8층~지상 37층 규모로 아파트 5개 동 659세대의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다. 같은 달 숙대입구역 일대에는 최고 42층 주거·업무 복합단지 계획이 확정됐고, 10월 초에는 중랑역 일대가 준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상향되며 신규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남성역 일대는 지하철 7호선을 통해 강남권으로 연결되는 동시에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수요가 축적돼 온 지역이다. 복합개발이 마무리되면 그동안 부족했던 상업·문화 기반이 역을 중심으로 확충되며 생활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인근 이수·사당 일대에서도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사업이 순차적으로 완료될 경우 지역 전반의 주거 환경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남성역 역세권 인근인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남성역 헤르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7개 동, 총 1,21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도보 4분 거리,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리풀 터널을 통해 서초·강남권으로 연결된다.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망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D 노선 사업과 사당 복합환승센터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서 추진 중인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근린상권도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시설로는 도보 3분 거리에 행림초가 위치하며, 사당중·동작고 등이 인접해 있다. 차량 10분대 거리에는 반포·강남 학원가가 있고, 서울대·중앙대·숭실대 등 대학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이수역 이마트와 메가박스 등이 있으며, 사당·서초·강남으로 이어지는 생활권에 자리한다. 여기에 까치산 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총 144만㎡ 규모의 국립서울현충원이 인접해 있다. 도보 10분대 거리에는 삼일공원이 있고, 차량 10분대 거리에는 반포한강공원과 관악산이 위치해 녹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59㎡·84㎡·106㎡로 구성되며, 중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갖췄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통경축을 확보해 채광과 조망권, 개방감을 고려했으며,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를 조성하고 별도의 키즈스테이션(드랍존)을 마련해 아이들의 등하원 안전성도 고려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약 1,900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휘트니스클럽&사우나,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카페테리아, 시니어존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열교환식 공기청정 겸용 환기시스템과 세대별 난방·보안·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IoT 시스템, 무인경비·CCTV·주차관제 시스템 등도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남성역 헤르니티'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다. 정현식 기자
2026-10-13